아시안게임 남자 4x100m 계주 예선에서 한국 대표팀이 바통 터치 규정 위반으로 실격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.
2026년 9월 27일자 기사 기준입니다.

일본 나고야에서 열리고 있는 아이치-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4x100m 계주 예선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실격 처리되었습니다. 김시온, 조엘 진 느와마디, 다니엘 비웨사, 이재성 선수로 구성된 한국 팀은 바통 터치 과정에서의 규정 위반으로 인해 이번 대회 결승 진출이 무산되었습니다.
하경수 코치는 첫 번째 주자인 김시온 선수와 두 번째 주자인 느와마디 선수 사이의 바통 터치 과정에서 규칙 위반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 한국 팀 측은 이 결정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항소를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.
이번 실격으로 인해 한국 팀은 월요일로 예정된 결승전에 나설 수 없게 되었습니다. 앞서 금요일 열린 남자 100m 경기에서 느와마디와 비웨사 선수가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하며 메달을 기대하게 했던 만큼, 이번 결과는 더욱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.